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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BEL] 03월 03일 발매, 하늘해 미니앨범 [BLEND] 안내입니다. 초콜릿뮤직 2016-03-02 13:33:14


안녕하세요. 초콜릿뮤직입니다.

하늘해 미니앨범 [BLEND]가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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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시너지, 레이블 블렌딩 스테이지의 열네번째 작품 [BLEND]

싱어송라이터 하늘해가 3월 3일, 새로운 미니앨범 [BLEND]를 발표한다.
2015년 봄, 미니앨범 [스물셋,그오후]를 발표한지 1년만이다.

하늘해의 최근 몇 년간의 디스코그라피는 [스물셋,그오후], [BLEND] 2장의 미니앨범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사실상 그의 앨범 프로젝트는 2014년 11월에 발표한 싱글 '라떼가 좋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2가지 컨셉의 미니앨범을 이어 매달 1곡씩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하늘해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럽까지 홀로 여행을 하며 담아낸 글과 멜로디로 음악을 만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여행'을 테마로 한 앨범이기도 하다.

'라떼가 좋아'를 시작으로 발표한 곡들에 타이틀곡 '봄날 Romance'를 더한 미니앨범 [스물셋,그오후]는 그간 하늘해가 추구해온 차분하고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는 유지한 채 여자 보컬리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앨범을 진행하였다. 이번 앨범 프로젝트를 통해서 보컬리스트로서, 작곡가로서도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찾아가고 싶다던 그의 첫번째 실험이었다.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박수민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출신으로 현재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맹지나, 015B 객원보컬 출신의 나오 그리고 서예나, 노은비 등 개성있는 여자 보컬리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하여 곡마다 다양한 색깔을 입혔다. 음악 평론가 배순탁은 "그의 단단한 작곡력이 십분 발휘된 수작이다. 음반의 처음 두 곡 '라떼가 좋아'와 '몇 번의 계절'만 감상해도 하늘해라는 뮤지션이 지닌 완성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2015년 05월 'Midnight Paradise'부터 발표한 곡들은 [BLEND]라는 앨범명으로 발표했다. [BLEND]는 하늘해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멜로디는 유지하되 사운드 메이킹을 기타리스트 전훈이 전담하면서 [스물셋,그오후]의 음악과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던록 사운드가 만들어졌다. 모든 트랙에 리얼 밴드 형식을 취하면서 어쿠스틱함을 잃진 않았지만 프로그래밍한 신스 사운드 아르페지에이터와 독특한 리듬 루프들이 대거 도입되어 트랜디함을 갖출 수 있었다.

하늘해의 보컬 또한 첫번째 정규앨범 [첫사랑은 아직 죽지 않았다]에서 보여줬던 전형적인 발라드 기승전결의 흐름과 애절한 고음처리에서 벗어나 최대한 힘을 빼고, 두텁게 더블링한 코러스들로 한층 더 여유롭고 풍성한 느낌을 보여줬다. 특히 'Amur Bay'에서 1절 후 빌드업 된 2절 후렴에서 예상 가능한,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여주기 보다 촉촉한 미성과 메인 보컬을 감싸주는 코러스 패드로 이전과 달라진 스타일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Lady'는 하늘해가 자신의 색깔을 또렷이 보여줌과 동시에 폭넓은 대중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곡이다. 누구나 한번쯤 연주해 보고픈 전훈(기타)의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현재 이승환 밴드에서 활동 중인 김상욱(베이스), 최기웅(드럼) 연주는 이 곡을 보다 로맨틱하게 들려준다. 또한 우연히 봄(유주 of 여자친구&로코), 모르나봐(소유&브라더수), 효린(안녕) 등의 다수의 히트 곡을 작사한 최재우와 이 곡을 콜라보레이션 하면서 보다 대중성을 더했다.

2012년 가을부터 시작된 이번 앨범 프로젝트의 긴 여정은 끝이 났지만, 하늘해는 모든 트랙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새로운 앨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2015년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과 '위대한 조강지처', JTBC 드라마 '라스트'에 이은 새로운 드라마 OST 프로듀서로서도 올 한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6년 하늘해의 음악은 '현재진행형'이다. 

1. Airport (Feat.나오) (Remastered Ver.)
- 하늘해 작사, 작곡/ 전훈(Hooni) 편곡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난다. 'One Way Ticket'을 끊고 출발하는 순간, 내 지난 일들은 작고 사소해진다. 익숙함에 멀어질수록 난 더 새로워진다. 짙은 안개 속을 지나 눈부신 날들을 꿈꾼다. 도로 끝 Airport, 새로운 Time Machine, 낯선 Space, 두근거리게 하는 Airplane Sound 
기타: 전훈(Hooni), 베이스: 김상욱, 드럼: 최기웅, 키보드 & 프로그래밍: 전훈(Hooni), 코러스: 하늘해, 나오 

2. Siberian Railway (Remastered Ver.)
- 하늘해 작사, 작곡/ 전훈(Hooni) 편곡

여행 중 며칠은 떨쳐내지 못한 이런저런 생각들에 사로잡혀 있었다. 몇 일간의 시간이 지난 뒤 마음을 고요해지고, 이국적인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달리는 열차에서 시작과 끝이 모호해진 긴 시간 속, 정의할 수 없는 그리움을 느꼈다. 그 그리움이 어디서 온 건지 누구를 향한 것인지 찾아내려 애를 쓰지만 이 길의 끝에서 알 수 있을지 여행의 마지막에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아직 난 모르겠다. 

기타: 전훈(Hooni), 베이스: 장승호, 드럼: 김수준, 키보드 & 프로그래밍: 전훈(Hooni), 코러스: 하늘해

3. Lady (Feat.나오)

- 최재우 작사/ 하늘해 작곡/ 전훈(Hooni) 편곡

우연일까? 어디를 가도 우연하게 마주치는 너. 점점 가까워지는 너와의 거리. 나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을까?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우리에겐 인연으로의 시작을 위한 한걸음이 더 필요해. 우리는 그저 스쳐가게 되는 걸까? 용기를 내면 낯선 이 곳에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까?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줘.

기타: 전훈(Hooni), 베이스: 김상욱, 드럼: 최기웅, 키보드 & 프로그래밍: 전훈(Hooni), 코러스: 하늘해


4. Amur Bay (Remastered Ver.)
- 하늘해 작사, 작곡/ 전훈(Hooni) 편곡

우연한 장소, 낯선 사람의 얼굴에서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느껴질 때가 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날이었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 탓인지 아무르베이를 찾은 사람은 없었고, 짙은 안개가 잉크처럼 깊은 바다를 향해 끝없이 번져나가고 있었다. 그 때 잠들어 있던 기억들이 깨어난 듯 낯선 바다에서 알 수 없는 기분이 느껴졌다. 내 안에 숨겨져 있던 수많은 감정들이 쏟아지고 바다와 함께 노래했다.

기타: 전훈(Hooni), 베이스: 김상욱, 드럼: 이규형, 키보드 & 프로그래밍: 전훈(Hooni), 코러스: 하늘해


5. Midnight Paradise (Rerecorded, Remastered Ver.)
- 하늘해 작사, 작곡/ 전훈(Hooni) 편곡

지치고 피곤한 하루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막연한 기분에 잠 못 이루는 밤,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센치한 여름밤에는 추억이 새겨져 있다. 맥주 한 캔 옆에 두고 기대앉아 나지막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만의 것, 나를 위한 멜로디. 눈이 감길 때쯤 들려오는 바람소리에 우리의 추억이 있고, 그 곳이 바로 파라다이스였다. 함께 노래하며 꿈꿀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숨가쁜 나의 하루는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답다.

기타: 전훈(Hooni), 베이스: 김상욱, 드럼: 최기웅, 키보드 & 프로그래밍: 전훈(Hooni), 코러스: 하늘해


6. Many season. many scenes (Feat.나오)
- 하늘해 작사, 작곡/ 전훈(Hooni) 편곡

언제나 내 옆에 있을 것 같던 익숙한 것들과 안녕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안녕을 마주하기 전까지 이 순간을 기억하고 그리워할 수 밖에 내일이면 사라질지 모를 감정들에 감사하며 오늘도 노래할 수 있음에, 그리고 니가 있음에 감사하며  

기타: 전훈(Hooni), 베이스: 장승호, 드럼: 김수준, 키보드 & 프로그래밍: 전훈(Hooni), 코러스: 하늘해, 나오

Produced By 하늘해
Directed By 전훈(Hooni), 장지복
All Composed, Lyrics By 하늘해(Lyrics Except 'Lady' By 최재우)
All Arranged By 전훈(Hooni) 
All Mixed By 장지복(At M Studio), All Mastered By 황홍철(At Midway Mastering Studio)
Recorded By 박지연, 하늘해(At 초콜릿뮤직), 이건호(At CS뮤직앤), 장지복(At M Studio)
Album Artwork By 최영주
Executive Produced By BLENDING STAGE
Management By CHOCOLATE MUSIC

Special Thank To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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